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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면 ‘컬’이 생기고 따뜻한 물에 감기면 ‘생머리’로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20.11.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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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오공
사진 : 손오공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여아들의 흥미와 관심이 반영된 D.I.Y(Do It Yourself) 인형 ‘컬리걸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컬리걸스’는 헤어 스타일링을 콘셉트로 한 여아 브랜드로 제품 안에 들어있는 고데기 혹은 손을 직접 이용해 컬리걸의 머리카락을 당기면 웨이브 컬(Curl)이 생기고 따뜻한 물에 담그거나 뜨거운 바람을 쐬면 원래의 긴 생머리로 돌아오는 신기한 헤어를 가진 소녀 인형이다.

당기는 시간에 따라 컬의 굵기가 달라지고 컬의 방향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아이들이 상상한 헤어스타일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창의력 향상 및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손오공은 컬리걸스 싱글돌 시리즈, 컬리걸스 돌앤펫 디럭스세트 시리즈, 컬리걸스 돌앤펫 트윈세트를 각각 내놨다. 컬리걸스 싱글돌 시리즈는 팝스타, 발레리나, 댄스파티, 생일파티 등 특별한 이벤트 데이 혹은 인기 직업을 콘셉트로 한 컬리걸 1종과 헤어 액세서리들로 구성돼있다. 퍼플, 그린, 핑크, 오렌지 등 각 컬리걸 개성을 반영한 비비드한 투톤 컬러의 헤어에 크롭티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는 등 발랄하고 러블리한 패션을 자랑한다.

컬리걸과 펫 각 1종과 헤어 액세서리가 모두 포함된 세트제품 컬리걸스 돌앤펫 디럭스 시리즈는 함께 구성된 귀여운 반려동물 '펫'의 헤어도 컬리걸과 동일하게 웨이브를 넣거나 머리를 묶어주는 등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또 컬리걸스 돌앤펫 트윈세트는 컬리걸 2종과 펫 1종, 그리고 싱글돌과 디럭스 시리즈 보다 좀 더 다양한 헤어 액세서리와 소품들로 풍성한 놀이가 가능하게 했다.

컬리걸스 브랜드 담당자는 “이때까지 본 적 없던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신개념 완구”라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중독성 있는 컬링 놀이에 몰두하면서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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