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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화장품 산업 지원하자” 국회 K-뷰티포럼 출범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20.11.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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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K-뷰티 포럼이 20일 출범식을 갖는다
국회 K-뷰티 포럼이 20일 출범식을 갖는다

‘K-뷰티’로 전 세계에 알려진 우리 화장품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 포럼이 출범한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주도하는 ‘K-뷰티포럼’이 내일(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국회 K-뷰티포럼에는 대표의원인 김상희를 비롯해 고영인, 김성원, 김원이, 김진애, 배현진, 송기헌, 신현영, 양경숙, 이수진(동작을), 이영, 이종성, 전혜숙, 정춘숙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국회 김상희 부의장은 포럼 출범에 앞서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은 세계 4위의 수출 강국으로 성장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으며 큰 위기를 겪고 있다”라며 “20대 국회에서 대표로 활동하던 ‘헬스&뷰티 발전포럼’을 21대 국회에서 ‘K-뷰티포럼’으로 새롭게 발족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화장품산업이 재도약하도록 국회 차원에서 연구와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20일 오후 2시 국회와 정부, 학계, 관련 협회, 기업이 참여해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시는 출범식에서는 ‘언택트 시대, 화장품산업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의 정책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대한화장품학회 조완구 회장이 좌장을 맡는 세미나에서는 △코트라 김상묵 혁신성장본부장이 ‘언택트 시대, 글로벌 화장품 소비트랜드와 시장 진출 방안’,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박진영 회장이 ‘코로나-19로 인한 화장품 수출 애로사항과 정책제언’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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