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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라 트렌드 비전 어워드 2011 Make Your Mark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1.10.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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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라 트렌드 비전 어워드

2011 Make Your Mark


엄격하고 공정한 사전 심사를 거친 25개 팀이 화려하고 아트적인 작품을 무대위에 선보였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트렌드 비전 어워드 2011에 참가하여 전 세계 헤어 드레서들과 경쟁할 디자이너를 선발하는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2003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웰라 트렌드 비전 어워드는 헤어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장이자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다. 지난 8월 25일, 광진구 멜론 악스홀은 헤어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감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찼다. 엄격하고 공정한 사전 심사를 거친 25개 팀은 웰라 프로페셔널의 4가지 트렌드 비전인 글래마존, 폴라리스, 패셔니스타, 루미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를 새롭게 재해석한 룩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헤어쇼는 오후 3시였지만 백스테이지에서는 오전 일찍부터 심사가 이루어졌다. 스타일링의 처음과 끝을 모두 디자이너가 함으로써 보다 공정한 심사가 가능했다. 이번 행사의 심사위원은 김동분(대한미용사회 기술분과 위원장), 사이리(사이리즘 아카데미 대표), 남궁영훈(에스테티카 코리아 대표), 아비다 선(사스바이 아비다 선 대표), 윤상미(모노헤어 원장)로 이루어졌다. 심사 기준은 전반적인 컬러 결과와 사용한 컬러 테크닉의 적용법, 선택한 트렌드에 따른 컬러 선정의 적절성과 헤어 커트가 70%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적인 트렌드 해석 능력과 토털 룩, 스타일과 마무리가 30%를 차지했다. 오전에 사전 심사를 마친 심사위원들은 본격적인 헤어쇼에서 다시 한번 작품을 평가하여 최종 수상자를 가려냈다. 1등을 수상한 준오헤어 명동 2호점의 태영근 원장은 루미나를 테마로 정하고 아름답고 부드러운 곡선 베이스에 두상에 삼각형 섹션을 두어 날카로움을 더했으며, 골드 핑크와 애시 골드 컬러를 사용하여 그러데이션을 주어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창조해냈다. 금상 수상자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트렌드 비전 어워드 2011에 참가하여 전 세계 헤어 드레서들과 경쟁할 자격이 주어진다. 세계 무대로의 진출을 꿈꾸는 도전자들을 향한 힘찬 응원의 박수소리가 가득했던 그 현장으로 <그라피> 독자들을 초대한다.

패셔니스타를 재해석한 작 루미나를 재해석한 작품

폴라리스를 재해석한 작품 글래마존을 재해석한 작품



초청 스타일리스트 윤상미의 작품



초청 스타일리스트 아비다 선의 작품



무대 위에서 사전 심사를 받는 모델들



1등을 수상한 준오헤어 명동 2호점의 태영근 원장



8 헤어쇼를 하기 직전, 백스테이지에서 대기 중인 모델들



오전 심사를 위해 마련한 부스에서 작업에 열중하는 디자이너들


[에디터 최진아 I 포토그래퍼 한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