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춥고 건조한 겨울철 헤어 고민 '정전기' 예방법
  • 이권민
  • 승인 2020.12.29 13: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옷차림이 두꺼워졌다. 보온을 위한 옷차림이지만 어쩐지 옷을 입고 벗을 때마다 자꾸만 탁탁 소리와 함께 정전기가 발생한다. 겨울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중 하나인 정전기는 대기 중 습도가 30% 이하로 떨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상 전류의 약 1/100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헤어 정전기는 스타일링이나 모발 관리에 작지 않은 영향을 준다.

모발에 유독 정전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마찰 면적이다. 모발을 얼굴 피부와 비교하면 마찰 면적이 더욱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마찰 면적 때문에 유독 모발에 정전기가 쉽게 발생한다. 건강한 두피와 모발보다 단백질이 부족한 손상모일수록 헤어 정전기가 더욱 쉽게, 자주 발생한다. 헤어 정전기를 예방하려면 모발 속부터 부족한 단백질을 촘촘히 채워야 한다.

<게티이미지 코리아> ‘TS케라틴샴푸’에는 10,000ppm의 케라틴 단백질 성분이 손상모를 개선한다.

단백질로 꽉 찬 모발로 가꾸려면 샴푸 단계부터 달라야 한다. 국민샴푸 ‘TS샴푸’ 관계자는 “모발에 자주 손을 댈수록 헤어 정전기는 더욱 심해진다. 만약 헤어 정전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헤어케어 제품부터 바꿔보라”고 조언했다. 또 “케라틴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제품 속 풍부한 케라틴 단백질 성분이 큐티클 사이를 메워 손상모 회복을 돕고, 모발을 코팅해 겨울철 불청객인 헤어 정전기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건강한 모발로 케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TS트릴리온의 ‘TS케라틴샴푸’는 제품에 함유된 10,000ppm의 케라틴 단백질 성분이 손상된 모발을 개선하고 영양을 공급하여 윤기 있게 가꿔준다. TS트릴리온 만의 특허 성분인 ‘H Plus Complex(특허번호 10-2069712)’가 함유되어 두피와 모발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H Plus Complex’는 유기농 인증을 마친 호밀, 비쑥, 골든실 추출물을 TS만의 K:AI공법으로 유효 성분의 파괴 없이 추출한 영양 콤플렉스다. 

‘TS케라틴샴푸’에 함유된 라이신, 히스티딘, 알지닌 등 18종 아미노산이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TS케라틴샴푸’에 함유된 라이신, 히스티딘, 알지닌 등 18종 아미노산이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선사하고, 15가지 식물 유래 성분이 영양감을 부여하여 엉킴 없는 부드러운 모발로 가꿔준다. 실리콘, 인공색소, SLS, SLES 등 6종의 걱정 성분을 배제하여 모공을 막지 않고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TS트릴리온 관계자는 샴푸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샴푸 전 브러시로 모발 전체를 꼼꼼히 빗어야 하며, 물 온도는 미지근해야 모발 건조를 방지한다. 브러시는 플라스틱보다 우드 타입을 사용해야 헤어 정전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헤어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는 손상모라면 컨디셔너로 모발에 수분막을 형성하고 일주일에 3~4회는 트리트먼트를 하여 모발에 수분과 단백질 등의 영양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 좋다. 샴푸 후에는 헤어드라이어로 두피를 완벽히 건조한 후 모발은 자연 건조할 것. 이때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가볍게 타월 드라이만 한 후 헤어 에센스로 한 번 더 코팅해 주면 헤어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다.

에디터 이권민(beautygraphy@naver.com)


관련기사